아이유가 델루나때 미모와 매력 연기 포텐 최고로 터졌던 시기인거 같다 

패션이나 메이크업도 찰떡도 찰떡일수가 없지 특히 장만월로써 슬픔과 방탕한 모습에 

진짜 호텔 델루나는 모든게 다 완벽했음 아이유랑 여진구랑 아직도 친하게 지내는 

거 너무 이쁘고 아 진짜 제발 시즌2 해주라 몇년이 지났어도 상관없어

마지막 엔딩과 돌아온 그 모습까지 진짜 리얼 초 슈퍼 만능엔터

한 작품에서 섹시 관능미 귀여움 다 터져나왔지

아이유님 데뷔가 벌써 12주년이라니 정말 축하드려요!  

호텔 델루나가 방영할 당시엔 보지 못하여서 이번기회에 이렇게 보게 되었는데 

역시 흥행했던 만큼 너무너무 재밌네요 귀신들을 위한 호텔이라니 

이야기가 너무 참신하고 재밌어요 특히 아이유님 의상 너무 찰떡이고 이쁘세요 

여진구님과도 너무너무 잘어울리세요 사랑합니다